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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 누리 지원 대상 및 조건
자산@ 2023. 10. 29. 15:32
두루 누리 지원은 작은 규모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사회보험 지원 프로그램으로, 소상공인과 일자리 안정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근로자 수, 급여 수준 등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,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여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.
지원 대상 및 조건
근로자 10인 미만 구체적 기준
- 보험을 신청한 연도의 전년도에 피보험 근로자 수가 월평균 10명 미만인 경우.
- 보험을 신청한 연도의 전년도 피보험 근로자 수가 월평균 10명 이상이지만 보험을 신청한 달의 직전 3개월 동안 근로자의 수가 10명 미만인 경우.
- 보험을 신청하는 연도 중 보험관계가 성립된 사업장에서 지원한 달의 직전 3개월 동안 피보험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경우.
지원 제외 대상
- 지원신청한 보험연도의 전년도 재산의 과세표준액이 합계 6억원 이상인 경우.
- 지원신청한 보험연도의 전년도 종합소득이 4,300만원 이상인 경우.
지원 중단
- 2018년부터 처음 가입한 사람과 기존 가입자는 총 36개월까지 지원됩니다.
- 가입 후 3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원 중단되며, 기존 가입자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만 지원됩니다.
두리 누리 사회 보험 피보험자의 투잡
- 월 평균 급여가 260만 원을 넘으면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며, 환수됩니다.
- 급여를 정확히 확인하고 사업주와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두리누리 지원금 사회보험료 지원
두리누리 지원금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 프로그램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부담을 완화하여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. 정부에서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80%를 3년 동안 지원하며,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의 신규 가입 근로자와 사업주로, 월평균 보수가 260만 원 미만인 신규 가입 근로자를 포함합니다.
마무리
두루 누리 지원과 두리누리 지원금은 작은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부담을 덜어주고,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. 소상공인과 일자리 안정을 위해 설립된 이 프로그램은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정된 경제적 미래를 위해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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