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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입신고 온라인 절차와 확정일자 받는 방법 소개
자산@ 2023. 12. 12. 00:22
전입신고 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할 때 해당 지역의 주민으로 등록하는 행정 절차입니다. 특히 전세나 월세로 남의 집을 빌려 살 때, 보증금 반환을 위한 중요한 절차이기도 합니다. 이를 온라인 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정부 24를 이용할 수 있으며,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. 이 포스팅에서는 온라인 전입신고 와 확정일자 를 어떻게 받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온라인 전입신고 절차
정부 24 사이트로 로그인
- 정부 24 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전입신고 메뉴를 선택합니다.
신청 결과 확인
- 신청 결과 확인은 지속적으로 시스템상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신청자 정보 입력
- 신청자 정보를 확인하고 전입사유를 선택합니다.
이전 주소 정보 입력
- 이전 주소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세대주를 선택합니다.
이사 온 곳 정보 입력
- 이사 온 곳의 정보를 입력하며, 다가구 주택 여부를 선택합니다.
세대 구성 선택
부가서비스 중 임대차 신고
-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합니다.
온라인 확정일자 받기
- 온라인 등기소를 이용하여 인터넷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필요한 서류는 부동산 임차 계약서와 신청 수수료입니다.
- 귀찮은 정보 입력 과정을 거칩니다.
- 수수료 500원을 결제합니다.
-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
주의사항
- 만약 19세 미만인 경우에는 인터넷으로는 신고가 불가능합니다.
- 이사하려는 주소에 이미 세대가 구성되어 있을 경우, 해당 집의 세대주 확인이 필요하며, 이 확인은 관할 주민센터에서 전화로 이루어집니다.
온라인 을 통해 전입신고 , 임대차계약 신고, 그리고 확정일자 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이사를 할 때, 전입신고 와 확정일자 를 꼭 받아서 효력 을 높이도록 합시다. 더 자세한 정보는 민원24 전입신고 온라인 신청 및 확정일자 발급 온라인 신청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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